• 훈련은 좋은 것인가?

    훈련이 좋은 것이라는 착각에서부터 벗어나야 한다. 좋고 나쁨은 없다. 훈련하면 좋아질 것이다, 훈련이 좋다라고 여기는 것부터가 잘못되었다. 그런 인식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훈련한다고 좋아지는 것은 없다. 반대로 나빠지는 것도 없다. 그저 훈련이 있을 뿐이다. 나의 길을 걸어갈 책임이 나에게 있을 뿐이고 그러기 위해서 훈련이 필요할 뿐이다. 사진: Unsplash의 Mona Bernhard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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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려놓자.

    내려놓자.

    언제나 두려워 할 게 없다. 사진: Unsplash의 Rod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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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성을 낮추는 것은 항상 필요하다.

    뭔가를 해야 하는데, 망설여질 때가 있다. 근심, 두려움, 걱정, 불안 등등 일수도 있고, 다른 이유 때문일 수도 있겠다. 어찌됐든 뭔가에 힘이 쏠려 있으면, 정작 해야 할 일에 힘을 쏟지 못한다. 스스로 부과한 중요성은 제한된 힘을 한 쪽으로 쏠리게 한다. 그걸 낮추면 힘이 생기기 때문에 일을 해낼 수 있다. 그걸 매일하면 매일 힘이 생길 것이고,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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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모든 것이 다르다.

    그러니 마음만 먹으면 나와 다른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나와 다른 것을 수용할 필요도 있다. 사진: Unsplash+의 Dainel J. Schw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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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함의 속물적 습성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가 말한 악의 평범성 악이 특별히 악함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며, 오히려 평범함 속에서 커진다는 것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독일어로 Banalitat des Bosen) Banality의 사전적 의미는 평범함, 진부함그러나 천박함, 저속함, 속물적임의 뜻도 가지고 있다. 즉, 평범함이 천박하고, 저속하고, 교양이 없고, 식견이 좁고, 세속적으로 전락할 때,그것은 평범함을 둔갑한 악으로 변질될 수 있다. 그러므로 평범함을 일반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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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모든 일에는 발단(發端)이 있다.

    세상 모든 일에는 발단(發端)이 있다. 어떤 현상으로 나타나기 전에 발단(發端)이 존재한다. 그게 올바른 현상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다면, 발단(發端)을 제거하면 된다. 사진: Unsplash의 Viacheslav Shatu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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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이란 무엇인가? 평등이란 무엇인가?

    송호근 교수님의 책 <한국의 평등주의, 그 마음의 습관>을 읽었다. 엄청난 책이다. 도대체 책을 얼마나 많이 읽으시고, 공부를 얼마나 많이 하셨을지 감히 상상히 안된다. 엄청난 무게감과 그 안에 담긴 엄청난 통찰력 사회 전체를 꿰뚫어 보는 안목 책을 읽는 것만으로 시야가 확장되는 느낌이 든다. 공정이란 무엇인가? 평등이란 무엇인가? 이것의 일반적 정의와 특수적 정의가 나뉠 것이다. 특수적 정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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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는 무의식 중에 벗겨진다.

    우리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다. 본 모습을 숨길 수 없다는 사실. 그러나 우리는 애써 마스크를 쓰고 산다. 사진: Unsplash의 John No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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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이 사실은 주지의 사실이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주지의 사실임을 깨닫는다면, 더 이상 괴로워 할 수가 없고, 힘들어 할 수도 없을 것이다. 사진: Unsplash+의 Steve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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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려움과 불안감과 우울감은 나의 것이 아니다.

    사진: Unsplash의 Sebastian Sch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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