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은 365.2422일이다.웃기는 건 1년을 365일로 계산해서 남은 0.2422일이 쌓인다.2년 차에는 0.4844 일이 되고, 3년 차에는 0.7266일이 되고, 4년 차에는 0.9688일이 된다. 그러면 4년 차에 발생한 0.9688의 오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4년 차 달력을 366일로 만든다.그래서 4년에 한 번씩 02월 29일이 생긴다. 이게 윤년이다. 그러나 1과 0.9688 사이에는 0.312의 오차가 생긴다.그런데 실제로는 0.312의 오차가 아니다. 왜냐하면 365일이라는…
버려지지 않은 적이 없었다. 하지만 괜찮았다. 올바르지 않았으니까. 올바름을 찾고 있고, 올바르지 않은 곳에서 버려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건 나뿐이었다. 모두에게 그냥 버려진 것일 뿐이었다. 해야 할 일은 비난하지 않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다. 유연해지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인내하는 것이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사진: Pinterest의 parkJ.P-PARK
모든 사람에게 주도권이 있다. 모든 사람은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그건 정말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상호 관계에서 이 주도권은 충돌한다. 내 주도권을 갖다가, 상대방 주도권이 무시될 수 있고, 상대방이 주도권을 갖다가, 내 주도권이 무시될 수 있다. 그리고 수직적 관계에서는 위에 있는 사람이 느끼는 주도권과 밑에 있는 사람이 느끼는 주도권이 다르다. 위에 있는 사람은 조금만 주도권을 뺏겨도…
두렵기 때문. 성인들에게는 관성이 작용한다. 회귀하는 본성. 그로 인해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변화를 이루는 건 단순한 논리를 지키는 것이다. 관성을 깨는 것. 그러나 그것을 깨려면 모든 사람들의 비난을 감수해야 한다. 참 희한하다. 그렇게 인간 메커니즘이 설정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비난이 따라오는 이유는 그게 본인이 만든 환영이기 때문이다. 환영을 깰 때, 마인드가 강렬히 저항한다. 불안,…
야구장에 가면 금액에 따라 좌석이 나눠져 있다. 극장에 가도, 영화관에 가도 그렇다. 그런데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든다. 야구를 정말 좋아하고, 야구 경기를 매주 관람하고, 진정으로 자기 팀을 응원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좌석에 앉을 기회를 갖는 게 맞지 않나? 왜 돈이 있는 사람이 가장 좋은 좌석에 앉을 기회를 갖지?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를 즐겨 보고, 정말로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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