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잘 살기 위해서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를 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 결과 인간은 공부를 하느라 스스로를 잃어버린다. 인간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집, 자동차, 핸드폰을 만들었다. 그 결과 인간은 집, 자동차, 핸드폰을 만드는 일을 하느라 스스로를 잃어버린다. 인간은 세상의 논리에 따라 스스로를 소외시키고, 효율성을 따라 존엄성을 잃어버린다. 사진: Pinterest의 LN
마이클 샌델은 이렇게 말했다. “적절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을 때, 부패가 발생한다.” 이를 내 관점에서 풀어보면 이렇다. 누군가를 칭찬할 때가 있고, 평가할 때가 있다. 평가할 때는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칭찬할 때는 정확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공평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패가 발생한다. 기억해야 할 것은 부패는 칭찬을 한 자가 아닌, 칭찬을 받은 자에게 더…
나를 진정 사랑하는가? 최근 들어 종종 드는 생각이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지나치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자신을 사랑할 때 나오는 느낌이 있다. 나오는 모션이 있다. 반대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때 나오는 제스처, 목소리, 눈빛이 있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 나 역시 나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 의식을 갖고, 정화를 하고, 환기를…
원칙을 지킬 때에만, 원칙을 벗어나는 것이 더 어려울 정도는 되었을 때에만 인간은 자유로울 수 있다. 철저한 규제와 통제 속에서 자신을 갈고 닦고 정렬시켰을 때에만 자유를 느낄 수 있다. 마인드의 의사 결정으로 자유롭게 생활하는 것은 진정한 자유가 아니며, 그것은 자신을 타락시키고, 진실로부터 자신을 멀어지게 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나 들여다보지 못할 뿐이다. 사진: Pinterest의…
높은 곳에 올라서 내려다 보는 것보다, 책상 밑에서 무릎 꿇고 있는 게 더 좋다. 자신을 낮추고 겸허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은 편안함을 준다. 자신을 높이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 열망하는 것보다 자신을 낮추고 낮은 자세를 유지하는 게 더 좋다. 이미지: Pinterest의 Smile Please
스스로를 관찰하며 느끼는 부분에서 소통이 있다. 업무 회의를 하고, 개발 미팅을 하고, 기획 회의를 하고, 외부 미팅을 하고 모든 회의에는 목적이 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회의를 한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 목적보다 중요한 게 있다. 소통이다. 회의에서 구성원들간 소통이 되지 않는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그게 내게 잘 보이는 것 같다. 대부분은 그걸 느끼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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