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의 3요소”다.

- Ethos(에토스) : 화자의 인격과 신뢰성
- Pathos(파토스) : 청중의 감정적 소구
- Logos(로고스) : 논리적 근거와 증명
Ethos(에토스)는 현재 Custom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Custom은 번역하면 습관(習慣)이다.
습관(習慣)
- 익힐 습(習) : 매일(白, 흰 백-> 日 날 일이 변형된 것으로 봄) 어린 새가 날개(羽, 깃 우)짓을 하는 모습
- 익힐 관(慣) : 엽전을 실로 꿰는 행동(貫, 꿸 관)이 마음에 깊이 박힘(心, 마음 심) -> 외부의 행동이 내면화 됨을 의미
Ethos(에토스), 즉 사람에 대한 신뢰는 그의 습관이 쌓여 그의 인격이 됨을 뜻한다.
습관은 엽전이 실에 꿰어진 상태처럼 고착됨을 의미한다.
누군가 나를 고착된 상태로 본다면, 내가 노력한 반복된 행동이 외부에게 습관으로 인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니 감사할 일이다.
그리고 그 습관에 올바르지 않음이 있다면, 그것을 교정할 기회를 얻은 것이다.
그렇다면 한 번 더 감사할 일이다.
이미지: Pinterest의 Prygunkova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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